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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플레이/파이널 판타지 15 (FINAL FANTASY15)

파판15 -챕터4~6-

너무 밀렸길래... 한꺼번에 챕터 4~6까지 올려보려고요
+ 콜라보 퀘스트

 

챕터 4.. 드디어 녹티스의 두통을 일으키는 원인을 알기 위해 거신 타이탄을 만나자는 아덴의 제안을 받아들여 가보기로.. 드라이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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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로 내가 운전할 줄 몰랐음 얌마! 나 전에 차 부숴먹었다고!! 덜덜 떨면서 차,,운전을 했고 다행히도 무사히 넘겼음  와중에 별난 중년 아저씨라고 부르는 게 너무 웃김.. 아무래도 수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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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나 했건만 잠시 쉬재서 의외였던 아저씨.. 음음 휴식이 짱이지.... 사실 차 박을까봐 쫄아있었는데 너무 안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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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일케 많이 찍은이유: 아덴 너무웃기지않나요 옆에서 알짱대는 별난 중년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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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토가 사진도 찍어줬어요
그리고 이런걸 받았어 에너미 휘슬... ,,,,쓰겠냐고(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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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인지 지난날의 회상인지.. 왜인지 현재 실시간 같지만 아무튼.. 루나.. 정말 멋진 여성입니다.. 너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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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대화 너무웃김 특히 녹티스를 아직도 어리게 대하는데 녹티스는 맘대로 떠들어라 이 스탠스인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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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게로 들어갔더니... 아덴이 이미 대기타는 중 하.. 다시 차 운전을 해야되다니...... 가보자고
...........................................ㅅㅃ 차 또 깨짐
침착해야돼
레드썬. 무슨 일이 있었죠 다시 운전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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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얘기도 나누고..다행히 차도 안 부수고 갔습니다 근데 가는 내내 점점 수상한 길로.. ....  아덴만 욜라 꼬라밨음
아니 뭐야 같이 안가? 뭐야? 우리만 가? 뭐임?
올 게 와버렸다 얘가 타이탄이라고요? 너무 어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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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참호가 보이더라고요  아니 누가봐도 위험해보이는데 저렇게 떡하니 있어서 머뭇거리다가 받았음..아무일도 안일어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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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무슨 개난리남 글라디오랑 같이 떨어져서 딴애들하고 떨어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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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이라서 그런가 이쪽이 꽤 뜨거웠나봐요(중간에 열기인지 용암이었는지 암튼 계속 화상인가 당했는데..) .. 뜨거워서 그런가 둘이 신경이 많이 날카로워짐 (특히 녹티스 안그래도 히스테릭 부리는 녀석..) 둘이 싸울 때마다 너무 무서워 글라디오의 말이 다 맞는 거긴한데 더..더 좋게 얘기해도 되지 않냐구 ㅠㅠ 녹티스는 철부지 히스테릭 부리는 소년인데..!! 아직 어른스럽지 못한 ..아무튼 뒷담같아지길래 그만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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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엎친데 덮친 격이라고.. 사면초가 되어버렸음 제국병 마저 떠버림.. 옆에서 거신은 계속 공격을 해대는데 뭔갈 또 얘깋함 네 진짜 마음은 뭘까
여차저차 아무튼 제국병과 싸우는 건지 힘을 합쳐 타이탄과 싸우는건지.. 갑자기 타이탄이 돌아가시기 직전에 루나가 타이탄을 찾아왔다는 회상도 받고....... 아무튼...해치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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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이 가버렸으니 땅이 흔들리고 폭발???하려고 하는데 튀려고 순간 위에서 제국군 함선이... 봤더니 아덴 등장.. 알고보니 제국군의 재상?재무상? 아무튼 적군이었죠 그럴줄알았다 ㅅㅂ 하지만 죽을 순 없으니 ... 냉큼 탐
타이탄 해치우기 성공
그리고 챕터 5... 차 걱정을 하긴 했는데 ㄱ- 아무래도 제국군이 차를 쌔빈거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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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깐족대서 승질남 아저씨 때문에 게임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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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차 뺏김 그래서 한참 다닐 때 초코보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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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브라!!!!! 공주 소식 들고오면서 ,,게,,그,, 이름까먹었다 아무튼 아 겐티아나의 말을 통해서 뭘 해야될지도 ,,감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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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도 해봅니다 이때 녹티스도 귀여운데 루나 너무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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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뇌신의 힘도 받으러 가야합니다 고고씽 근데 3개나 있대서 뛰어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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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봉인석인지 아무튼 돌 만지면 겐티아나가 뭔갈 회상하게 해주나봐요 저도 어리둥절합니다 이 때 녹티스가 다리를 다친건지 원래도 약한건지,,풀어주는 게 없어서 잘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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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도 합니다 프롬프토가 찍은 사진도 보고.. 비오는 날에 캠핑하면 녹티스가 투덜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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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자는 프롬프토의 상호작용 이벤트가 떠서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커다란걸 ㅋㅋ찍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쪼는 녹티스도 웃기고 ㅋ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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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비석도 만져주고 잠시 쉬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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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비석이 던전이라곤 말안해주셧잖아요 악!! 너무어두워서 기절할뻔함 애들도 너무 쎼서 ㅁㅊ는줄 ...그래도 어케든 해냈습니다 아무런 저항없이 뇌신 라무가.. 힘을 주었습니다 굿. 멋있어요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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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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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없으니까 초코보를 타고 다니는데요 ..일단 차를 탈환해야되니 제국군 기지에서 캠핑을 하며 작전을 세움 차내놔!
그리하여 시작된 레갈리아 탈환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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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씩 처리하자길래 뒤에서 한명씩 급습했는데 이거 쉬운 일이 아니더라고 ..... 어찌저찌..해치우는데에 동참한 뇌신님 (사실 소환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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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그이가 등장 근데,,몰랐음..........루나 오라버니라뇨 아니 닮지두 않앗는데,,,, 게다가 녹티스에게 적대적임(제국군도아니엇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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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게 되나?!?!?! 하고 쫄았는데.... ..... 아저씨 또 등장 재상인데도 일케 권력이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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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차도 탈환했고 돌아왔더니 분위기가 암울......................... .......도와주었던 ㅠㅠ... 영감이........ ㅅㅂ.. 제국군,,한테,,,,암살?살해?ㅜㅜ당함..우리..아이리스............ 애기들 앞에서 무슨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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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토의 사진도 봐주고.. 정말 잘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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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티스가 악몽을..꿔요 보니까 무..무력한 자신 때문에 꾸는 꿈 같은데 굉장히 리얼해서.. 그냥..안타깝게..쳐다봄..애기야..
아무튼 이제 챕터 6/.... 어쨋거나 바다를 건너서 루나를 만나야하기 때문에 제국군의 손이 닿지 않은 비밀 항구로 가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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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엠곶을 원래,,, 아이리스+영감+애기(녹티스 말고) 보내려다가 ㅠㅠ애들만 보낼 순 없으니 같이 가기로 합니다 . 선발대가 먼저 출발하고 아이리스는 우리와 함께~차 타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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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근처에 비행 기지가 나타났는데 복수를..위해서 해치우러갑니다 가만두지않겠어
재러드의 몫까지 때려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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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너무끝내주는 언니!!!!!!!!!! 아니너무좋아요 아니근데 너무 쎄서 아 큰일났다 하고있을때 퇴근해버리심 언니가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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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토가 아라네아 사진을 찍어줘서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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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너무귕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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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뭔 숲이 있길래 그 앞에서 캠핑도 함 이제 숲으로 들어가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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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던전이더라고.. 애들 너무 강해요 ... ... 아무튼 머,,어찌저찌 또..뇌신의 힘으로 잡아서.... 마침 그 안에 있던 왕의 참호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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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다~ 이거 무슨..날라다닐 수 있는 거던데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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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차타고 카엠곶으로 갑니다 몇키로였더라 5km? 좀 멀었다 경치구경 끝내주게 함 와중에 라디오 노래 틀은게 파판14 캐릭터 배경음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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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후에서야 차여행.. 드디어 카엠곶에 도착하다. 아이리스와의 여행도 ㅠㅠ 일케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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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게 환영해주는 텔콧이 마련해준 집에서 하룻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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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수리해야되는데 좀 시간이 걸리는 거라.. (배 수리재료를 구해야됨) 다같이 가기로 햇던거였는데 ..난데없이 글라디오가 나감 흑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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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요걸로 챕터 6도 完


그리고.. 뭔가.. 콜라보 이벤트? 퀘스트가? 근처에 있더라고요? 뭔 게임이더라 아 테라 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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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너무 예쁘지 않나요 혹할뻔함 .... 사라 라고 부릅니다.
자꾸 '비소비소' 이 소리 들려서 저장하고 해본건데........갑자기 다른 세계로 가버렸다. 여기 브금 정말 좋아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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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자마자 아름다운 여성이... 위의 여성인데 아무튼 백금발인줄 알았더니 흑발이었음.... 녹티스 너무 틱틱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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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비소비소 라고 말하고 다니는.. 생물체를 만남..얘네는 비소 성인이라고 하더라고요 일본어로는 히소 라고 써져있는데 왜지 찾아봤지만..뭔지 모르겠음.. ひとひそ(히토히소-수군수군)의 그 히소인지.. 아시면 알려주세요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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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이 녹티스가 비소 성인들의 습격? 암튼(ㅋㅋ) 받고 뭔가 뺏겻던데 핸폰이었던가? 아무튼.. 그 비소 성인 잡겠다고 ㅠㅠ 사라가 열심히 뛰어다니며 잡다가..마지막 남은 한마리 잡을 때 절벽에서 떨어질뻔해가지구..녹티스가 어찌? 살려주고 꾸짖더라고요 혼..혼내지마 그치만 맞는말이긴 했어
이제 장로를 만나러 가는데 ㅋㅋㅋㅋ 저 말 너무웃김 채소 편식 왕자님 ㅋㅋㅋ 맞다 어째서인지 모르겠는데 녹티스는 비소 성인이랑 말이 안통해서 사라가 직역?번역을 해줍니다 근데 가끔 의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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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 가다가 갑자기 갇혔는데 이게 약간 게임세계의 버그로 사라지는 것처럼.. 이런 .. 공격 요소를 막고 벽을 열심히 쳐대고..아무튼 탈출?(말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전투 게임이라는 취지 다운.. 아무튼 사라와 협동하여 전투를 하는건데 자꾸 녹티스 스틸컷을 찍지 못했(ㅋㅋㅋ ㅠㅠ 나중에 재탕하면 꼭 찍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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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더 들어가보니,, 어케 망해가고 있는지 보이는 폐허.. 버그같이 생긴 녀석이 만들어진 지 얼마 안된 이 세계를 맘대로?하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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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얘네둘은 영웅이라고 ..받들어지고 있어서.. 뭐..돌아갈 수 있는 방법이 이거라면 해야겠지 하고 해치우러 가는중 둘이 이제 합도 잘 맞음 너무좋아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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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갔더니 고작 비소 성인 한 마리만 서있었는데 녹티스가 말걸었더니 (►__◄) 이 표정.. 뭔가 쎄한걸 느낀 사라가 ㅠㅠ 녹티스 대신 공격을 맞아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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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가 죽는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고 복제를 한거임...........!!!!! 사라가 있는데 저기도 사라 모습을..한 복제품이.. 알고보니 약간 치트키 같은 놈이었던거임 ..ㄱ- 사라도 강한데 더 강한 녹티스 빼앗았으면 실패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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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은 아주 친절하게 해주네요 어쨌거나 이런 이유로 우리는 저 녀석을 해치워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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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싸워서 해치웠다! 한 줄알았는데 말은 함부로 하는거 아니라고.. 애가..빡돌아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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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심상치 않음 아니 공격하는데 너무 어렵더라고요 내가 치는 건지 내가 맞는건지 ㄱ- ..한참 걸려서 이겨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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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평화로워졌어요 비소 성인들의 환호도 받아주고..녹티스 요비스테도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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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얼마나 붙어있엇다고 벌써 많이 칞해졌는지.. 저런 대화를 나누는데 맘이 따땃해,,,,,,,,좋아,,,,,,,,,,, 녹티스도 어째 유순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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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짤막 웃긴 대화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ㅠㅠ 순순히 말듣는 녹트 ㅠㅠ 잘컸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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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별.. 사라 안녕... 재밋엇다.. 사라의 검도 얻었어요🥺

콜라보 퀘스트 하고나서 너무 뽕이 차가지고 뭔 겜이었지 하고 아까 테라 워즈... 찾아봤다가 ㄱ- 

 

섭종. 솜씻너 됨

아무튼.. 그랬습니다. 너무너무 안타까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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