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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플레이/파이널 판타지 15 (FINAL FANTASY15)

파판15 ~챕터2~

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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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분위기로 시작되는 챕터 2.. 장군인 코르가 불렀기 때문에 우선 첫맵, 시드가 있는 해머 헤드로 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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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케보니 녹티스가 아직은 철부지구나.. 임을 느꼈다.. 그렇지만 아버님은 준비했음에도 안됐다~고 시드가 혼을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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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케 어...어디더라 어디로 향하라는 멘퀘를 받고 섭퀘로 시드가 무기 개조 해주는걸?받았네요?? 그리고 섭퀘로 또 음식 심부름을..

파판 15는..밤에 시해 라는 몹들이 돌아다니기 시작해서..... 야간 운전 할라해도 몹이 차 근처에 떴다하면 운전이 안됨!!!!!

그렇다고 몹을 해치우자니 난 레벨 5인데 시해는 대체로 ㅠㅠ레벨 높고 강해서...

감히 레벨 15한테 덤비는건 지옥급행이기 때문에..

이번 2회차에서는.. ㅋㅋ ㅠㅠ 되도록 밤에는 자고 아침~저녁까지만 활동을 하며 돌아다닌다네요..

바른 생활 패턴...녹티스 일행..

불편한 점은 밤에 돌아다니질 못하니 몹이랑 치고박다가 저녁만 되면 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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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왕자로서.. 왕이 되기 위한 힘을 얻는 여행을 하게 됨.. 사실 이 장면 볼때 맘이 박박찢어짐..지금 스스로가 무능한 걸 알아서 별말 못하는 녹티스.. 드디어..뭔가 간지나는 걸 얻게 됐군여.. 진짜로 무기임
이게 왕의 무기?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현왕의 묘소... 에서 꼭 찾아야하는 거라.. 총 8개랬나? 마침 하나가 근처에 또 있다길래 이번에는 2번째껄.. 얻으러.. 가는 길인데 주변에 제국군이랑 저 커다란 몹이 ............................................ 여기서 4분동안 멀뚱히 쳐다만 밨음.. 왤케 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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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무사히 2번째 왕의 무기도 get / 이때 컷씬이 너무 예뻐요 / 찔리는 것처럼 몸에 슉 들어가는 연출인데 안아픈가봐 신기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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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밤이니까 숙박.. 숙박하기전에 종종 상호작용 멘트 나오는데 이번에는 체스인가봄 ㅋㅋ
이때는 양동이 작전을 쓰자고 녹티스+장군/ 녹티스 일행+장군의 일행 이렇게 두팀으로 나뉘더라고 재밌었엉 ㅇ///ㅇ
그리고 우리의 희생양.. 제국군 장군 1.. 멋지게 해치웠습니다 사실 너무 에바아닌가 했는데 빨리 끝나더라고? 다굴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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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 도로가 막히지 않도록 먼저 제국군 거점을 친거에서 성공..뚫린 길 앞에는 새로운 길이... 더 강해지겠다고 회상하는 부분이었는데 컴터가 갑자기 느려져서 버벅..벅..버벅..버버벅..대길래 뭔장면인가 싶어서... 스샷만 냅다 빨리 갈김

 

이렇게.. 챕터 2도 끝남.. 왜 이렇게 캡처한게 없지

너무 과몰입했었나..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그대로 챕터 3 바로 시작햇었는데..

챕터 3은 담에..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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